쓰레기 같은 인간이 못된짓하고 다니는 년놈은 인간도 아니다. 오늘은 비도오고 하여 등반을 못하여 연주대을 돌아서 수영장능선으로 한바퀴 돌아볼까하고 천천히 워킹을 하였지요. 연주대을 지나서 수영장능선쪽으로 내려가는데 눈을 의심 할정도로 온산의 바위에 붉은색 낙서질을 한것이 눈에 들어왓어요, 십원짜리부터 대한민국에 있는 쌍욕이 .. 산바우 암장 2013.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