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바우 암장

쓰레기 같은 인간이 못된짓하고 다니는 년놈은 인간도 아니다.

행복한 사연 2013. 7. 21. 23:40

 

 

 

    오늘은 비도오고 하여 등반을 못하여 연주대을 돌아서

  수영장능선으로 한바퀴 돌아볼까하고 천천히 워킹을 하였지요.

  연주대을 지나서 수영장능선쪽으로 내려가는데 눈을 의심 할정도로

  온산의 바위에 붉은색 낙서질을 한것이 눈에 들어왓어요,

  십원짜리부터 대한민국에 있는 쌍욕이 저절로 나오고 손목아지을 확 꺾어놓고 싶을 정도입니다.

  무식하건이지 정신병자인지 어떻게 요즘도 저런짓을 할 수 있나 싶네요.

  종교적인든 미신이든 정말 못난짓꺼리을 한 년이나 놈이나 지구에서 날여버리고 싶다.

  저짓을 한 인간을 아시는분은 고발조치하여주세요...

  저것을 어떻게 하면 지울수가 있을까요?

  저희 산악회는 고민꺼리가 생겨네요...

  방법을 아시는 분은 글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산을 아끼는 사람은 절대로 저런 짓은 하지않습니다.

'산바우 암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악산에서  (0) 2013.10.13
8월25일 산바우1암장  (0) 2013.08.25
7월14일 관악산  (0) 2013.07.20
[스크랩] 5월12일 산바우암장에서  (0) 2013.05.13
[스크랩] 5월12일 산바우암장에서  (0) 201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