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피치 출발하여 불루마운티 길을 자나서 오르고 있는 선등모습.
왼쪽의 검악a길을 등반중인 타산악회 선등자의 모습, 빌라길 선등자의 등반을 주시하면서 빌레이을 보고 있는 정대장님 안전을 위하여 조언을 했주시고 있다.
후등을 오르고 계시는 정대장님 그림으로 보아도 수직벽이라고 했야할 정도다.
2피치 첫 크럭스부분 이곳에서 발을 정확하게 하고 오른발 홀드을 정확하게 말을 믿고 일어나서 왼손을 머리위에 홀드을 손한마디로 잡고 오른쪽으로 넘어가면 된다.
2피치 두번째 크럭스 5.12a 홀드와 루트을 관찰하여 어떻게 등반을 진행 할 것인지 생각을 한는중 있다.
이곳만 실수 없이 넘어면 오늘의 등반은 완벽하게 끝난다.
왼손으로 홀드을 잡고 오른쪽 홀드을 잡기위하여 안간힘을 쓰고 있는중 이곳에서 추락하면 펜드럼 된다.
그림으로 보면 등반중 필요한 지점의 요점을 적는 본인도 아찔하네요, 네가 저런곳을 등반했다는것이,휴 입이 바짝 마르네요.
1차 도전에서 실패하여 추락후 다시 루트 확인을 하며서 쉬고 있다.
검악a길 등반자들과 추락후 쉬고 있는 등반자의 모습이 상반 되는군요.
추락후 다시 시도하기위하여 자일을 잡고 오르는 리딩자의 모습,,
두번의 실패후 크럭스부분을 통과하여 1피치 확점에 자기확보을 하고 있는중 입니다.
입이 마르고 목이 타는데도 물 한모금 못먹었다..
2피치 등반후 후등자 빌레이을 보면서 오늘의 등반루트을 감상하면서
힘든시간 등반을 하고 하강의 기쁨은 그누구도 알수가 없지요, 하지만 하강의 위험은 한 순간의 자만과 자신의 실수로 큰 변을 당 할 수 있어니 항상 조심하고 또 확인하여 하강을 하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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