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는 약 5m정도이지만 편안하지 않으코스다, 두번째 볼트만 지나면 오른쪽위에 평탄한 테라스가 있다.
3피치 종료지점에서 같이한 남명미님,올리브님 산우와 후등 빌레이을 보면서 잠시 휴식을 이곳부터 강풍이 심하게 불어다.
4피치 인공등반 출발지점에서 후등 준비중 입니다.(이곳에서 한번 웃어다오 ㅎㅎㅎ) 이유는 몰라유.
제게는 인공등반은 최고의 난이도다 작년에 다친 팔꿈치에 통증이 심하여,슬링줄을 버면 알게지만 바람이 무척 불어다.
벙어리 크랙이라서 손과발을 정확하게 하지않으면 손이 빠질수가 있다. 아래부분을 등반후에는 상단은 자유등반도 가능한 곳이다.
마지막 부분에서 오른발을 정확하게 슬링옆 크랙부분에 착발하고 일어서면 된다.
4피치 종료 지점 이곳에서 좌측으로 돌아가면 넓은 바위운동장이다 끝나는부분에서 오버행 하강지점이 있다.
참고로 확보지점 위로 인공등반 코스하나 만들어서면 좋게다는 생각을 하였다.
오버 하강지점에서
출처 : 행복산행
글쓴이 : 행복(김윤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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